새해랍시고 일출을 보러 가고 싶었는데...
멀리 바닷가 레알 일출 보러 가지는 못하고...
올림픽공원도 괜찮다길레 가봤습니다...
이날 일출시간은 07시26분...
아직 해가 떠오르지는 않았고 주변이 밝아지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해 뜨기 전에 밝아지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이제 해가 나오려나 봅니다...
일단 해가 고개를 내밀면 지평선 위래 올라오는건 금방입니다...
아무도 앉아 있지 않은 벤치가 왠지 쓸쓸해 보입니다...
몇일 전 내린 눈과 파란 하늘....
Canon EOS 650D
+ Canon EF 24-105 F/4L IS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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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IC 가기 전..
탄천 넘어가는 육교...
Canon EOS 650D
+ Canon EF 24-105 F/4L IS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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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장화리 일몰조망지
강화도 출사 포인트로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곳...
아쉽게도 날씨가 좋지 않아 사진이 이쁘게 나오지는 않았다...
해안가를 따라 바다 구경 할 수 있게 꾸며 놓았다.
둥둥 떠다니는 얼음 조각들.. 그 사이로 지는 해의 반영...
날씨가 좋지 않다...
이렇게 점점 붉어 지다가...
그냥 흐린 날씨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Canon EOS 650D
+ Canon EF 24-105 F/4L IS USM
+ Tamron SP 70-300mm F4-5.6 Di VC US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