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자라 버린 아이들...
Speedlite 600EX-RT 구입 기념으로 몇장...ㅋ
Canon EOS 6D
+ Canon EF 24-105mm f/4L IS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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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함부로 버리는게 아니다.. ㅋ
소리가 나면 이렇게 경계를 하다가도...
아무데서나 잘만 잔다...ㅋ
많은 냥이들이 그렇듯 우리 냥이 들도 슬금슬금 내 침대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눈 풀린 드베키...ㅋㅋㅋ
카메라 소리에 잠간 눈을 떴지만...
나 잔다냥~~
보비가 잠시 카리스마 있게 쳐다보지만...
나도 잔다냥~~~
Canon EOS 6D
+ Canon EF 24-105mm f/4L IS USM
얘들은 왜 저렇게 목만 턱 걸치고 있는걸 좋아하는지 모르겠다...ㅋ
둘이 나란히 목만 내밀고 있었는데 내가 카메라를 들이대니 드베키는 뒤로 물러섰다...ㅋㅋㅋ
드베키는 아직 아깽이라 그런지 어떤 자세로 있든 조금만 고요해지면 바로 잠이 든다 ㅋ
드베키가 커가면서 조금씩 높은 곳에 올라가니 보비도 덩달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보비의 재활을 위해서 드베키의 존재가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
좀 있으면 캣타워가 필요할 듯...
뭐에 꽂혔나 했더니 택배로 온 작은 스티로폼 완충제에 꽂혔다...
통통 튀는게 잼있나보다...
잘 놀다가도 작은 소리만 나면 동작그만하고 뚫어지게 쳐다본다 ㅋㅋ
전에 고양이용품 주문할때 서비스로 준 리본이 있었다..
그때는 보비도 아주 아깽이 일때라 제일 작게 해도 머리가 쑥쑥 지나갈 정도로 큰 리본을 해줄 수가 없어 서랍에 넣어두고 있었는데...
꽤 자란 보비를 보며 불현듯 그 리본 생각이 나서 꺼내 목에 걸어주었다..
전처럼 머리가 지나다니지는 않지만 아직도 헐렁~
리본이 너무 크지만 그래도 나름 어울림.. ㅋㅋ
싫어하지는 않으나 사이즈가 크다보니 잠시 후엔 이렇게 돌아가 버렸다.. ㅋㅋ
결국 얼마 후엔 벗겨저 버렸다는...ㅋ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드베키...
너무 얼른 쑥쑥 자라라~
보비 근접샷 몇장...
Canon EOS 6D
+ Tamron SP 90mm f/2.8 Di VC USD MACRO 1:1
요즘 공부한답시고 어디 사진찍으러 나가질 못하니 ...
방구석에서 냥이들 사진만... ㅋ
책상 위에 올려놨더니 요러고 잠들었다 ㅎㅎ
잘때가 제일 귀여운 드베키..
보비가 요렇게 쳐다보면 안이뻐 해줄수가 없다..
스터디 준비중이던 내 옆에 앉아서 감시중인 보비. ㅋㅋ
카메라 들이대지 마라 집사~~
어두운 곳에서 저렇게 왕방울만해지는 보비의 눈동자 너무 귀여움...
가족사진.
컵라면 박스 2개를 나란히 두었더니 하나씩 차지하고 들어갔다 ㅋㅋㅋ
둘이 쓰레기 뒤지다 딱 걸렸음. ㅋㅋ
코너에 몰린 드베키. ㅋ
그루밍 삼매경
누나 그게 그렇게 좋아???
잠시 잠드는 듯 하더니...
레슬링 시작...ㅋㅋㅋ
패기 넘치는 드베키지만 아직 덩치에서 앞서는 보비가 불편한 뒷다리에도 불구하고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한바탕 레슬링을 한 후...
요즘 드베키가 제일 잘 갖고 노는 장난감이 보비 꼬리...ㅋㅋㅋ
한동안 꼬리만 흔들어 주던 보비가 다시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