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금정은 파도가 바위에 부딪치면 거문고 소리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사실 이곳은 일출이 제격이긴한데...
서울 가다가 잠시 들른거라 아쉬움이 남긴했다...
다음엔 꼭 일출을 담으러 한번 와봐야지...
바다는 이렇게 하늘이 파란데...
그 자리에서 딱 뒤돌아 속초항쪽을 바라보니 먹구름이...
속초등대와 영금정.
Canon EOS 6D
Canon EF 24-105mm f/4L IS U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