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 월지


과거 안압지라 불리던 곳.

원래 신라의 별궁이었던 동궁이 있던 곳이나 이미 폐허가 되어버린 조선 시대에 갈대가 무성한 호수에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들어 안압지라고 이름을 붙였다.

1980년에 발굴된 토기 파편 등에서 이곳이 월지라고 불렸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동궁과 월지'로 명칭이 바뀌었다.



오막포 / 16-35 F2.8L II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향리단길  (0) 2018.04.17
경주 미로지엄  (0) 2018.04.17
순천만습지  (0) 2017.10.08
순천만국가정원  (0) 2017.10.07
여수  (0) 2017.10.05

경주 향리단길


보문호 (보너스....)


LX10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궁과 월지  (0) 2018.04.17
경주 미로지엄  (0) 2018.04.17
순천만습지  (0) 2017.10.08
순천만국가정원  (0) 2017.10.07
여수  (0) 2017.10.05

경주 미로지엄



오막포 / 16-35 F2.8L II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궁과 월지  (0) 2018.04.17
경주 향리단길  (0) 2018.04.17
순천만습지  (0) 2017.10.08
순천만국가정원  (0) 2017.10.07
여수  (0) 2017.10.05

+ Recent posts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