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한 곳이니 뭐...
간략한 소개는 이전 글 참조...
이번엔 보통 사람들이 많이 찾는 북쪽 입구로 갔다...
짤막하게 천미천까지만 왕복...
너무 유명해져 사람들이 바글바글한게 거슬리지만...
잘 보존되고 걷기 좋은 숲임에는 틀림없다...
천남성
장희빈이 원샷했던 사약의 원료 중 하나란다..
요렇게 말려있던 것들이...
이렇게 활짝 펴진다...
이것도 고사리란다...
6D / 신계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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