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보냥~


저 좁은 곳에 한 녀석이 들어가면 곧 다른 녀석이 따라 들어간다..


그리고 이어지는 폭풍 그루밍.. ㅋㅋ


그루밍 당하고 뽕맞은 듯한 표정..ㅋㅋㅋ


보비는 이렇게 목을 턱하니 걸치고 멍 때리는게 특기.


그러다 저 눈망울로 카메라를 쳐다볼때면... *^^*


아그들 찹쌀떡...^^


너 설마 숨었다고 생각하는거냥?? ㅋ


넌 이제 거기 들어가기엔 너무 커버렸다.. 


태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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