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묘 맡겼던 집에서 데려오고 처음엔 또 낯설어 하던 보비가 적응을 한 듯 하다...

그래도 여전히 침대 밑에는 들어간다.. 거기가 그렇게 좋나? ㅎㅎ












'냥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베키는 적응중...  (2) 2013.11.23
드베키  (0) 2013.11.23
바닥냥이  (5) 2013.11.12
오랜만에...  (0) 2013.09.02
주말 망중한  (0) 2013.08.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