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제연폭포와 헷갈리면 안된다.

폭포의 갯수가 다르고 밤에 볼 수 있냐 없냐가 다르다.


천지연폭포 자체는 크게 특별하지 않은 폭포이나 야간개장을 한다는 것 때문에 그림이 좀 나온다.


입구에서 10분정도 걸어 들어가 폭포 보고 걸어나오면 끝.









Canon EOS 6D

 + Canon EF 24-70 f/2.8L II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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