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제연폭포와 헷갈리면 안된다.

폭포의 갯수가 다르고 밤에 볼 수 있냐 없냐가 다르다.


천지연폭포 자체는 크게 특별하지 않은 폭포이나 야간개장을 한다는 것 때문에 그림이 좀 나온다.


입구에서 10분정도 걸어 들어가 폭포 보고 걸어나오면 끝.









Canon EOS 6D

 + Canon EF 24-70 f/2.8L II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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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폭포이니 뭐...

실제로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폭포 바로 앞까지 험한 바위들을 딛고 갈 수 있고...

더운 날씨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다만...

바위들이 너무 험하고 미끄러워 다치기 쉬워보이고...

지나치게 가까이 접근이 가능하여 오히려 폭포를 감상하는데 방해가 되었다...

차라리 계단 끝에서 일정하게 간격을 두고 나무 산책로 같은 걸 만들어 놓는게 어떨까 싶었다...








Canon EOS 6D

 + Canon EF 24-70mm f/2.8L II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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