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상암동 월드컵파크 9단지



















A6000 / 칼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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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보


앗 이건 뭐지...???


엄청나다!!


스벅 그란데 컵은 정말 크구나!!!




Yui Takamura







Sony A6000

Sony Carl Zeiss 24mm F1.8 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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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북문 입구 서대문 소방서 옆에 위치한 '유우'





시원한 생맥주 위에 슬러쉬를 맥주 거품처럼 올려줌.

추워도 꼭 먹어야함. ㅋ





기본 안주는 2가지.



내가 안시켜서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음.

1차로 부페를 배불리 먹고 온 터라 간단히 국물 있는 거 시키자고 시킨 것.




맥주 한 잔 씩들 먹고 나머지 달린 칵테일.

이름은 역시 모름. ㅋㅋㅋ


Sony A6000

Sony Carl Zeiss 24mm F1.8 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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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카고 여행에서 득템 ㅋㅋㅋ

미쿡은 장난감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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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는 다른 미국의 도시들과 다르게 야간에 Downtown이 안전한 도시라고 한다..

주로 상업지구라서 퇴근시간이 지나면 백인들이 모두 빠져나가는 다른 도시들과 달리 시카고는 Downtown에 대학교, 주거지가 몰려 있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밤에도 마음껏 걸어서 돌아다닐 수가 있다.

낮에는 AIS Coding 수업을 듣느라 돌아다닐 수가 없었고 주로 밤에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시카고에 도착하자마자 들른 Fashion Outlet of Chicago


NBC











Trump International Hotel and Tower





Fourth Presbyterian Church


Old Watertower


Northwester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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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피자.

코엑스에 있던 (지금도 있나?) 그 피자 맞다.


이번에 식사 및 쇼핑 담당이었던 정모 선생님의 강력한 추천.

도우가 pan 모양으로 두툼한 두께가 특징.

기본 메뉴인 Numero Uno 한 판을 생맥주와 같이 먹었다.


맛은 soso.

두껍지만 우리나라의 피자들 보다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먹을만 했다.


시카고가 홈그라운드인 가게이니 시카고에 왔을때 한번 먹어보는 것도 괜찮으나...

다음날 더 맛있는 피자집(이름이 기억이 안남...ㄷㄷㄷ)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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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의 숙소이자 하루종일 강의를 들었던 장소.


나름 고급 호텔이어서 부대시설이나 객실은 만족스러웠으나...




Chicago River 쪽에서 바라본 모습...

호텔 바로 옆이 Chicago River라서 바로 산책 나가기 좋았다...




거의 유일한 단점이었던 조식.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은 사진의 과일, 계란과 사진에 담지 못했지만 몇가지 빵들과 오트밀 뿐이었다.

같이 갔던 정모 선생님은 조식 메뉴에 베이컨과 스크램블 에그가 없음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으나 구두로 항의 하지는 못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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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카고 노선은 Boeing 777-200ER이 운항한다.

아시아나가 샌프란시스코에서 해먹은 기체와 동일 기종...


개인적으로 처음 타보는 Boeing 777은 언급하지 않고 지나갈 수 있는 비행기가 아닌데...


보잉이 747로 장거리 노선을 독점하던 시기가 있었다...

아직까지 대량의 승객을 장거리 나르는데는 A380을 제외하고는 747을 따라올 수는 없으나...

문제는 747의 좌석을 다 채우지 못하는 장거리 노선인데... 사실 황금노선이라고 해도 1년 365일 항상 만석으로 운항할 수는 없는 일...


이 틈을 파고 든게 에어버스의 A340이다...

에어버스가 A340으로 보잉을 잡아 먹으려는 찰라...

보잉은 777을 앞세워 A340을 발라 버리게 된다...

현재는 중단거리에 737, 중장거리에 777이 보잉의 대표기종이다...


777은 쌍발(엔진이 양쪽 1개씩 2개) 광동체(복도가 2줄, 1열에 9~10석)이다.

쌍발기 임에도 불구하고 DC-10 같은 3발기나 747 같은 4발기에 맞먹는 긴 항속거리를 갖으면서 소음이 적어 4발기가 제한되는 공항에도 취항할 수 있고 연료도 적게 먹는다...

747을 모조리 퇴역시키고 777로 대체한 항공사도 있을 정도니까 모...


게다가 쌍발기 임에도 신뢰성이 좋은 비행기 이다...

아시아나의 사고는 조종사의 실수로 결론 지어지는 듯 하고... 

실종된 말레이지아항공의 777과 우크라이나에서 격추당한 777은 외부의 힘에 의한 것이니 사실 인명피해가 있는 사고는 거의 없었던 기종이기도 하다..


쌍발기는 비행 중 엔진 하나가 고장날 경우 하나의 엔진에 의존해야하므로 일정 시간 내 착륙해야하는 ETOPS 규정이 있다.

예를 들어 ETOPS-120 인증을 받은 비행기는 비상 착륙할 수 있는 공항에서 2시간 이내 거리에서만 비행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러니 과거에는 쌍발기의 장거리 운항에 제약이 있었으나 777은 기본적으로 ETOPS-180을 받았고 대한항공의 777-200ER은 ETOPS-330을 받았다. 엔진 하나가 고장나도 5시간 30분 안에 착륙할 공항만 있으면 되니 .... ㄷㄷㄷ


좌우지간...

이번에 시카고를 오갈 때는 서로 다른 777-200ER을 탔다...

사진으로 보기엔 작아보이나 나름 350석 정도 되는 비행기이다...


인천에서 시카고로 갈때 탄 HL7715


시카고에서 탄 HL7714


이건 그냥 심심해서 보케....ㅋ


이코노미석의 모니터.

왼쪽엔 옷걸이, 하단에 리모콘, 오른쪽에 USB포트가 있다.


USB포트에 USB를 꽂고 무엇인가 할 수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확실한건 충전은 잘 된다는거...ㅋ


리모콘...

뒤집으면 게임패드...

여러가지 게임이 들어있는데 레이싱 게임 같은건 중간에 툭툭 끊김이 있어 못하겠더라는...

승무원 호출, 독서등 ON/OFF도 이 리모콘으로 가능...



인천-시카고 노선은 2번의 기내식이 나온다...

왕복 모두 4번의 기내식을 먹었는데... 이코노미 기내식 치고는 먹을만 하다...

한번 내가 먹고 싶었던 닭고기 요리가 떨어져서 매운 돼지고기를 먹어야 했던 점만 제외하고는...

승무원이 이뻐서 봐줌...ㄷㄷㄷ





어렸을적 미국을 오갈때 참 지루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요즘은 이렇게 좌석마다 모니터가 있고 다양한 음악을 듣거나 여러 영화를 선택해서 볼 수 있어 그나마 덜 지루한 것 같다...

이번에도 왕복 하면서 영화만 5편은 본듯...ㅋㅋ


내년 봄에 라스베가스나 브뤼셀을 가게 될 것 같은데...

그 때는 또 어떤 비행기 여행이 될지 사뭇 기대가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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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지름.

핫슈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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