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병원 파견...

1년차 11월에 가고 3년만이다..

이번엔 차를 갖고가 여러 곳을 다녀보고자 배를 타고 제주로 넘어가기로 했다..


서울에서 5시간을 운전해서 완도에 도착했다..

완도 3부두에서 차량 선적료를 지불하면 송장을 준다..

조금 기다리다보면 내가 탈 배가 들어오고 줄서서 차를 선적한 후 여객터미널로 가서 배표를 구입하고 승선을 기다리면 된다.


오늘 나와 내 애마를 제주까지 데려다 줄 블루나래호.

완도-제주를 2시간 안에 가는 쾌속선이다.


배에 올라 지정된 자리에 앉아 잠시 기다리니 정각에 배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마치 비행기를 탄 것처럼 비상시 대피요령을 비디오로 보여주고

선장이 어쩌구 저쩌구 방송을 한다.


그리고 출발한지 얼마되지 않아 갑판으로 나와보니

벌써 완도항이 저 멀리 보인다


완도항 바로 옆에 있는 완도타워가 점점 멀어진다.


생각보다 배의 속도가 매우 빨랐다.

객실 안은 냉방이 잘되어 시원했는데

갑판은 엄청난 배의 속도로 바람이 강해 시원했다.




갑판을 구경을 하고 객실로 돌아와 잠시 잠을 자다 눈을 떠보니 어느새 제주...


제주항 방파제 입구.

멀리 제주 시내도 보인다.


막 제주항을 출항하고 있는 크루즈 유람선.

저것도 함 타보고 싶다.ㅋ


차량을 선적한 분들은 내려가서 차량에 탑승하라는 안내가 나오고 

차에 타서 조금 기다리면 배가 부두에 도착한 후 하선할 수 있다.

제주항을 빠져나올때는 방역 문제 때문에 차량 하부에 물을 뿌려주더라는...


Canon EOS 6D

 + Canon EF 24-70mm f/2.8L II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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