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기습 목욕을 단행했다.. ㅋㅋㅋ

나른한 오후에 방심한 틈을 타서 한 마리씩 나꿔채서 욕실로... 

보비는 뒷다리가 불편해서 도망가려고 해도 힘을 줄 수가 없고...

드베키가 좀 힘들긴 했으나 끽 소리 못하긴 마찬가지 ㅋㅋㅋ

날씨도 따뜻하고 하니 수건으로 대충 털어주고 알아서 그루밍하라고 냅뒀다..





뽀송뽀송해지고 해 드는 침대 위에서 식빵 굽는중...






냥이 기본자세..



그리고 애교쟁이 드베키 프로필 사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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